[하이원서울가요대상 D-41]'팬심(心) 향방은?', 모바일 투표 초반 열기 '후끈'
    • 입력2017-12-15 15:21
    • 수정2017-12-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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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올 한해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 별들의 향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모바일 투표 열기가 뜨겁다.

2017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하 서울가요대상)이 내년(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태동해 사반세기 동안 지금의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가요축제다.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한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친다.

2017년 가요계를 빛낸 팀들이 총출동하는 서울가요대상은 무엇보다 모바일 투표를 통해 확인된 ‘팬심(心)’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게 큰 특징이다. 팬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투표부문은 본상, 신인상, 인기상, 한류특별상으로 나뉜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본상 부문에선 방탄소년단(1위, 득표율 21.61%)과 엑소(2위, 21.29%)가 1위 자리를 놓고 방빅의 승부를 벌이는 가운데 위너(8.80%), 뉴이스트W(8.57%), 젝스키스(6.12%), 갓세븐(4.95%)이 뒤를 잇고 있다.

신인상 부문에선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들이 초강세다. JBJ가 35.20%로 1위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워너원(18.00%)과 MXM(13.63%), 정세운(10.62%) 등이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투표로 진행되는 인기상 부문에선 워너원(38.37%)이 1위를 달리고 있고, 엑소(32.34%)와 태민(12.18%)이 2,3위를 달리는 중이다. 해외 투표로 진행되는 한류특별상 부문에선 방탄소년단(1위, 37.91%)과 엑소(2위, 36.08%)의 선두경쟁이 치열하다.

모바일 투표 반영 비율은 본상 및 신인상 30%, 인기상은 국내 투표로 100%, 한류특별상은 해외 투표로 100% 등이다. 특히 인기상과 한류특별상은 팬들의 투표로만 선정되기에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인기상과 한류특별상의 결과는 투표 마지막날까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모바일 투표 기간은 2017년 12월 11일 정오부터 2018년 1월 22일까지다.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뽑을 수 있는 모바일 투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서울가요대상’ 또는 ‘서가대’로 검색해 다운로드받은 후 참여하면 된다. 투표결과는 앱과 서울가요대상 홈페이지(www.seoulmusicaward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은 내년 1월 25일 오후 7시부터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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