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일본 도카이 TV에서 방영 중인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의 한 장면으로서 강지영은 키스신을 포함해 파격적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대학원생, 미혼모, 암살자 등 1인 7역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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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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