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D-50]2017년 '왕중왕' 가리는 가요계 대축제
    • 입력2017-12-06 09:55
    • 수정2017-1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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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2017년 가요계 ‘왕중왕’을 가린다.

2017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내년(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한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친다.

특히 서울가요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가 어떤 팀에 돌아갈지가 관심사다. 서울가요대상의 수상자 선정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40%), 모바일 투표(30%), 심사위원 평가(30%)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까지 총 26회 진행된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탄 팀은 모두 20팀이다. 대상 수상팀의 면면을 살펴보면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낸,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중 2회 이상 대상을 수상한 팀은 총 6팀이다. 4회(2013~2016년) 수상한 엑소를 비롯해 서태지와 아이들(1992, 1993년) 김건모(1994, 2001년) H.O.T(1997, 1998년) 조성모(1999, 2000년) 소녀시대(2009, 2010년) 등이다.

1990년 태동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 첫회의 주인공 변진섭을 포함해 태진아(1991년), 룰라(1995년), 클론(1996년), 젝스키스(1998년 H.O.T와 공동 수상), 핑클(1999년 조성모와 공동수상), 보아(2002년), 이효리(2003년), 신화(2004년), 동방신기(2006년), 빅뱅(2007년), 원더걸스(2008년), 슈퍼주니어(2011년), 싸이(2012년) 등도 대상 트로피를 손에 움켜쥐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모바일 투표를 통해 확인된 ‘팬심(心)’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게 큰 특징이다. 모바일 투표는 오는 12월 11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팬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투표부문은 본상, 신인상, 인기상, 한류특별상으로 나뉜다. 투표 기간은 내년 1월 22일 밤 12시까지다.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은 내년 1월 25일 오후 7시부터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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