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흔히, 보통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로 '살빼면 욕을 먹는 여자'가 있다. '돌아온 꿀벅지 미녀' 최미진 치어리더가 주인공이다. 지난 봄 머슬마니아대회 출전을 위해 무려 10kg 이상의 체중감량은 했던 그다. 대회를 마친 후 최미진은 "살빼고 욕 많이 먹었다"며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되찾은 그만의 '건강한 매력', 최미진의 "추위야 물렀거라!" 근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달 24일 오후, '2017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청주실내체육관이었다. 최미진은 현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프로농구 안양 KGC,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2017.12.02.


'꿀벅지 미녀' 최미진, "추위야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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