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매력 넘치는 각선미로 남심을 홀리는 이른바 'K리그 여신'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K리그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아나운서가 있다. 그의 이름은 바로 MBC SPORTS+ 정순주 아나운서다.


그는 현재 K리그를 취재하며 현장 리포트, 선수 인터뷰 등 K리그의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 시즌 중반부터는 K리그와 함께 한 주간의 이슈를 정리하는 'K리그 피크 타임'이란 코너까지 진행하며 명실상부 'K리그 여신'으로 발돋움했다.


특히나 그는 수수하고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된 보디라인으로 매력을 과시하는데, 매력적인 각선미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될 정 아나운서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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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순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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