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박초롱이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 이문식, 이태곤, 류담, 강남, 정진운, 아이콘 송윤형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타베우니 생존 4일차 되는 날. 병만족은 불을 피워야 했다. 박초롱은 정글로 떠나기 전 사전 인터뷰에서 정글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불 지피우는 것을 꼽았다.


박초롱은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나서 불 지피우기에 도전했다. 열심히 문질렀지만 계속 실패했다. 하지만 계속 도전하며 끈기와 집념을 보였고 결국 성공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피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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