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레이첼 쿡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팬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의 흔한 95년생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레이첼 쿡으로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빚은 듯한 얼굴과 큰 키, 늘씬한 몸매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그는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로도 불린다. 고양이 상의 얼굴과 구릿빛 피부도 그의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비키니 화보에는 "너무 예뻐서 비현실적이다", "코가 저렇게 오뚝할 수가", "여신이 따로 없다" 등 세계 팬들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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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레이첼 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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