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어용국 감독,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내셔널리그 시상식)

‘2017 내셔널리그 어워즈’가 21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어용국 감독이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베스트11과 MVP 선정 외에도 내셔널리그에 공헌한 선수들에 대한 공로패와 철인상(신설) 수여가 진행됐다.

2017. 11. 2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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