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도 여신급" 16년간 130억 이상 기부한 장나라
    • 입력2017-11-21 06:00
    • 수정2017-1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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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근 종영한 KBS2 금토 드라마 '고백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장나라가 남다른 선행 행보로 눈길을 끈다.


장나라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꼽힌다. 2001년 데뷔한 그는 2002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출연료로 받은 4000만 원을 북한어린이돕기 성금에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남몰래 선행해왔다.

공익광고 출연료와 각종 콘서트 현장 모금을 통해 국내 자선단체에 기부했고, 중국에서는 본인의 이름을 딴 '장나라애심기금'을 통해 중국 백혈병 아동 환자를 돕기도 했다.


그 결과 2009년 장나라 아버지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기부 금액은 무려 130억 원. 이후 정확한 금액이 추가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최근에도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수시로 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가 기부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2005년 당시 그의 매니저는 "장나라는 늘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브라운관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장나라. 배우 활동과 더불어 그의 남다른 선행 신념과 행보에 네티즌의 찬사는 더해지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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