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곡 '라이키(LIKEY)'로 컴백해 활동 중인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지난달 30일 공개된 '라이키'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지효는 날렵해진 턱 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해도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Mnet '식스틴' 방송 당시 지효는 다른 멤버들보다 통통한 체구로 인해 박진영에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매 컴백마다 꾸준하게 슬림해지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일본 대형 연말 이벤트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뒤 내년 초 6개 도시 투어까지 돌며 일본 내에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l Mnet 방송 화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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