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FOX, '복면가왕' 리메이크 준비 중"
    • 입력2017-11-14 20:42
    • 수정2017-11-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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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미국 FOX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을 리메이크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 매체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FOX가 '복면가왕' 리메이크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복면가왕'은 배우, 뮤지션, 코미디언 등 참가자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마스크와 의상을 착용하고 노래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복면가왕'을 소개했다.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음악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중국,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 포맷을 수출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복면가왕'의 미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언제쯤 '복면가왕'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MBC 노조 총파업 때문에 약 10주간 결방됐던 '복면가왕'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부터 정상 방송된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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