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女 아나운서, 인종차별 논란 일으키고도 '당당'
    • 입력2017-11-15 06:50
    • 수정2017-11-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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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콜롬비아 아나운서 사라 우리베의 황당한 태도가 국내 축구 팬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콜롬비아 방송 '벤가 레 쿠엔토'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라 우리베가 한국인들이 그에게 화를 내는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그램의 짤막한 클립을 게재했다.


앞서 우리베는 다른 방송에서 지난 10일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논란이 된 에드윈 카르도나의 눈을 찢는 인종차별 동작을 따라 하며 동양인을 희화화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다시 한 번 그 동작을 따라하며 "이 동작을 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사달이 났다"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옆에 앉은 패널은 이를 보며 낄낄 웃을 뿐이었다.


인종차별에 대한 이해 자체가 결여돼 보이는 우리베의 당당한 태도는 다시 한 번 국내 축구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콜롬비아 방송 '벤가 레 쿠엔토', '라 칼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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