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두렵지만 한 번은 부서져야 해."


영화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의 명대사 중 하나다. 진짜 자신을 찾고 싶은 주인공이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의 길을 벗어나 여행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만 과도한 회사 업무 스트레스, 잦은 회식으로 인해 부쩍 늘어난 뱃살로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우리들에게 현실을 부숴버릴 용기는 아주 달콤한 속삭임일 뿐이다.


그럼에도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었다면 '먹고 운동하고 여행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아놀드 홍의 다이어트 원정대를 주목해보자.


아놀드홍의 다이어트 원정대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3박 5일 동안 진행되며 매끼 현지 열대 과일과 전통 음식을 먹는다. 여기에 아침 운동, 수상 훈련,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게 안타까워 기획했다"는 아놀드 홍은 "여행하면서 살도 뺄 수 있는 신개념 다이어트를 매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SNS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 양기자도 이 원정대에 합류해 전직 교장 선생님, 은행원, 댄스 강사 등 다양한 나이대와 각기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과 함께 3박 5일 간 이상한 모험을 시작했다. ②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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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놀드홍 다이어트 원정대 제공, 양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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