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사진을 찍었다하면, 버릴 것 하나 없는 '모두 A컷'. 주인공은 걸스데이 혜리.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는 전체 자원봉사자 2만여 명 중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운영인력 유니폼 공개 등이 진행됐다. 평창올림픽 '패션크루 프렌즈 및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혜리의 대세다운 면모를 한 자리에 모았다. 2017.11.11.


'찍었다하면 모두 A컷'..혜리, 역시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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