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의★점] 송중기♥송혜교, 해외 활동 청사진은? "2세 소식은 올해말이나 내년"
    • 입력2017-11-09 07:01
    • 수정2017-11-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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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한류 스타 '송송 커플'이 '송송 부부'가 됐다. 결혼 후 두 사람의 연예계 및 해외 활동은 어떻게 될까.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0여 명 하객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보통 톱스타 커플의 결혼식에 10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하는 것과는 달리 이례적인 행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서로 손을 맞잡고 식장에 입장한 두 사람은 결혼식 내내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부부로서 첫 발을 디뎠다. 두 사람은 '가장 빛났을 때 만났으나 서로 가진 게 모두 없어지더라도 진실되게 사랑하자'는 내용의 성혼 서약문은 서로 번갈아 읽었고, 송중기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송혜교 또한 어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시상식장을 방불케 한 하객들은 두 배우의 작품 인맥을 한눈에 확인하게 했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을 탄생시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 이승준 김민석, 송중기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함께 했던 이광수 김종국 하하 지석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군함도'에서 호흡한 황정민과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 신승환 등도 밝은 모습으로 이들을 축하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들도 의미를 더했다. 송혜교와 같은 소속사인 유아인과 박형식,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인 차태현 박보검 고창석 임주환 등도 세기의 커플 탄생을 반겼다. 송중기와는 CF를, 송혜교와는 영화 '일대종사'에서 함께했던 중국 스타 장쯔이도 자리를 빛냈다. 이 밖에 유동근 전인화 손창민 문소리 한재석 이미연 최지우 김희선 등도 함께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한류스타의 결혼식답게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식장에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각국 팬 200여 명과 취재진 200여 명이 한꺼번에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식장인 신라호텔에서는 영빈관이 내려다보이는 시티뷰 객실이 모두 동이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월 열애 인정과 동시에 결혼 발표를 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4개월여 만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태양의 후예' 속 커플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거듭난 것.


'태양의 후예'가 방영되던 지난해 3월 첫 번째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의 관계를 친한 선후배라고 밝혔다. 실제로 당시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 출연 배우들과 함께 친하게 어울리며 SNS에 종종 사진을 올려 친한 사이임을 알렸다. 지난 6월에는 두 사람의 발리 일정이 겹치며 한 차례 더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에도 '송송 커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두 번째 열애설로부터 2주가 지난 7월 5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 사실을 알리며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송중기는 팬카페에 "'태양의 후예'를 하며 한 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겼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됐다. 2017년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둘만의 약속을 했다. 두 사람의 좋은 인연 많이 응원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송혜교 역시 팬카페에 "송중기와는 처음에는 호흡이 잘 맞는 동료였다. 내게는 좋은 동료, 친구였기에 작품이 끝나고도 서로 연락하며 잘 지내왔고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시간을 보냈다"며 "송중기가 내게 보여준 믿음과 신뢰는 미래를 함께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저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고 저 또한 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라는 글을 올려 송중기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알렸다.


부부가 된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다. 두 사람은 귀국 후 송중기가 매입한 이태원 자택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세간의 관심을 독차지한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향후 연예계 활동에 대해 '강남총각' 전영주가 풀어보는 사주로 알아봤다.


1981년생인 송혜교의 내년 1~3월 기운은 육해살(일반적으로 육해살이 발동할 때 보통 사람들은 고민, 몸의 고됨, 머릿속이 편할 날이 없다, 아픔을 뜻한다)이 발동한다. 이는 드라마로 인한 고민, 또는 몸이 편치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4~9월 송혜교에게는 장성과 반안살의 기운이 감돈다. 아울러 장원급제의 기운, 당첨, 합격, 승진의 기운으로 해석되는데 2세 소식이 올해 말 또는 내년 즈음에 들릴 것으로 보인다.


2세 계획이 없다면 송혜교는 내년 4~9월 즈음에 다시 히트작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시기는 부동산, 건물 등에도 매입이나 매매 등을 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1985년생인 송중기는 송혜교보다 훨씬 좋은 사주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송중기는 내년 중반부터 지금보다 더 많은 복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1~3월에는 매사에 악재가 닥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큰 활동을 하려다 명예 또는 금전이 하락하는 기운을 지니고 있끼 때문이다. 이 기운은 4~5월까지 이어지는데, '태양의 후예' 만큼 크게 인기몰이하는 작품은 기대키 어려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6~9월의 기운은 상승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내년이 살짝 주춤하지만 이전에 탄탄하게 명성을 쌓아놨으니 문제될 건 없다. 다만 본인 스스로의 금전, 투자 등은 손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니 조심성이 요구된다.


두 사람 모두 내년에 운세에 있어 큰 악재가 없기 때문에 국내 활동을 넘어 해외 활동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자식운 또한 크게 좋진 않지만, 적절한 복을 지니고 있어 내년 두 사람의 활동에는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블러썸엔터테인먼트&UAA 제공, 장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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