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개그우먼 김미연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음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미연은 현재 부모님을 도와 추어탕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방송을 쉬었지만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김미연은 군살 없고 가는 허리를 가졌지만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의 소유자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미연은 두 달 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9월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5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어머니와 함께 천안에서 추어탕 식당을 운영하고 있고 건물주가 됐다"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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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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