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EXID 하니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또 한 번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G-100 특집 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는 그룹 EXID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 하니는 애쉬 핑크 컬러의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뽐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쉽게 소화하기 힘든 분홍색 재킷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핑크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한 수 배우고 가요.", "패완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활동하고 있는 EXID는 신곡 'Full Moon'의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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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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