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뉴질랜드 모델 줄리엣 퍼킨스가 화제다.


최근 퍼킨스는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9세의 모델 퍼킨스는 특히 180cm의 큰 키와 환상적인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26년간 디카프리오와 교제한 약 20명의 교제한 여성들은 모두 금발의 미녀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디카프리오의 확고한 취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퍼킨스는 15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IMG와 계약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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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줄리엣 퍼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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