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고현정 자녀로 추정되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남 훈녀 고현정 딸, 아들'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고현정의 딸과 아들로 추정되는 다정한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고현정 딸로 추정되는 정해인 씨의 외모가 고현정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해 고현정 아들로 추정되는 정해찬 씨 또한 훤칠한 키에 세련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현재 고현정 딸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을 배출한 미국 귀족 고등학교로 알려진 그로턴 스쿨에서 수학 중이고, 아들은 미국 명문대 코넬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과거 정해인 씨가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던 것으로, 현재는 비공개로 전부 계정이 닫힌 상태다. 앞서 정해인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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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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