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파워_이미지

[스포츠서울] 플렉스파워가 최근 자사 제품 리커버리 크림이 온열 효과를 유도해 혈액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성분테스트를 통해 유해성분 무검출 합격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플렉스파워는 박찬호 크림으로 유명한 리커버리크림을 제조, 유통,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제품은 미국 FDA등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객관적인 안정성을 인정받아 피부 상태에 무관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임을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게다가 향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거부감 없는 라벤더 향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가볍게 발라만 주어도 빠른시간내로 온열효과를 내주는 제품인만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구매의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오프라인 판매망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마트, 면세점, 핫트랙스, 올리브영 등에서 제품을 만날 볼 수 있다.

박인철 대표는 “몰입, 성장, 행복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두고, 전 직원 팀장제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도록 하는 동시에 빠르고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을 가능하게 해 급격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전 직원 해외연수, 입사 기념 부모님 선물, 100일 기념 반지, 1년 기념 시계 등 독특한 기업문화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플렉스파워만의 기업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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