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김혜진, 손은서, 김지우, 지안이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2017'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MC 신현준, 스테파니 리를 비롯해 송강호, 설경구, 조인성, 손예진, 김사랑, 손나은, 윤아, 샤이니 민호, 변요한, 전소민, 박서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TV조선에서 생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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