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아나스타샤 키비코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유난히 비현실적인 몸매가 매혹적이기 때문.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허리둘레가 약 24인치(60cm), 엉덩이둘레 약 41인치(약 104cm)로, 제2의 킴카다시안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평상복을 입었을 때도 유난히 굴곡진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1995년생으로, 175cm에 64kg의 크고 늘씬한 몸매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문자 S를 연상시키는 볼륨 몸매에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운동으로 얻어진 자연산 보디라인으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인스타그램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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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나스타샤 키비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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