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하리수가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더 어려진 미모를 뽐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975년생인 하리수는 올해로 42세의 나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와 뱅 헤어스타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큰 눈망울과 브이라인 턱선도 예전 모습과는 달라 보였다.


한편, 최근 하리수는 미키정과 이혼 발표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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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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