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우주소녀'가 폭우 속에서도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경남 함안에서 열린 육군 제39보명사단의 음악회에 참석한 우주소녀는 '캐치미'를 열창했다.


이때 춥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멤버 성소는 덤블링 퍼포먼스까지 해내 눈길을 끌었다.


프로 의식이 돋보이는 우주소녀의 무대 매너에 팬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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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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