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허벅지로 수박을 부수는 여성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중국의 피트니스 강사가 오직 허벅지 힘만으로 수박을 깨는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짜리 영상 속에는 수박을 허벅지에 끼운 채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손을 뒤에 놓고 허벅지에 힘을 준 뒤 순식간에 수박이 깨지자 이를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중국 웨이보 계정을 통해 현재까지 15만명의 이상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벅지 힘이 장사네", "새로운 운동법인가", "나도 한 조각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Liveleak' 웨이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