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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두산 베어스 홍보팀장(오른쪽)이 22일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8차 한국사진기자협회 정기총회에서 굿펠로우십상을 수상한 뒤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매년 사진기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취재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 취재원들을 대상으로 굿펠로우십 상을 시상한다.
사진=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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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두산 베어스 홍보팀장(오른쪽)이 22일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8차 한국사진기자협회 정기총회에서 굿펠로우십상을 수상한 뒤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매년 사진기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취재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 취재원들을 대상으로 굿펠로우십 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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