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령 측근 "신종령, 평소 정신 관련 질환 있었다"
    • 입력2017-09-14 16:38
    • 수정2017-09-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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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개그맨 신종령이 정신 질환 증세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오후 한 매체는 신종령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신종령이 평소 우울증 및 정신 관련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로 인한 알코올중독 증상도 보였다"며 "현재 그와 관련해 상담 치료 과정에 있는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마포 경찰서 측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 "신종령 관련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에 신종령은 구치소로 이감돼 앞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5일 새벽 2시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술집에서 40대 A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상해)로 신종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종령에게 턱 부위를 가격 당한 A 씨는 뇌출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신종령은 술집에서 시끄럽게 술을 마신다는 지적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신종령은 지난 1일 오전 5시 2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힙합클럽에서 만난 B 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로 B 씨를 폭행했으며 이를 말리려던 C 씨에게도 폭력을 행사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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