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의★점] 류현진♥배지현, 사주팔자로 본 궁합 "80점 이상.결혼은 내년초 좋아"
    • 입력2017-09-14 09:28
    • 수정2017-09-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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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또 한 쌍의 스포츠 스타-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올 시즌 종료 후 화촉을 밝힌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13일 "류현진이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야구 관련 일로 만나면서 고민과 조언을 나누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도 "2년간 조심스레 만났고, 서로를 향한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며 "류현진 선수의 올 시즌을 마무리한 후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 측은 "갑작스럽게 열애 소식을 전하게 돼 조심스럽지만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각자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결혼 날짜와 장소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들은 2015년 한화 투수 출신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났다. 류현진이 2015년 어깨, 2016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하는 동안, 배 아나운서가 격려해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류현진 측 부모님께서 배 아나운서를 매우 예뻐하신다"며 "아직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이 결혼 전제임을 알고 계신다"고 전했다.


최고의 메이저리거와 현역 최고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의 만남에 야구계도 한마음으로 축복하고 있다. 특히 배 아나운서가 일하고 있는 MBC SPORTS+는 특급 사위라도 맞이하는 듯 잔치 분위기다.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 한국 프로야구 통산 98승과 2006년 신인왕, MVP를 받았다. 2008년에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 수많은 기록을 달성한 최고의 좌완투수다. 2013년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 LA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를 통해 데뷔, 2014년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키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세간의 관심을 독차지한 류현진-배지현 예비부부의 궁합에 대해 '강남총각' 무속인 전영주가 풀어보는 사주로 알아봤다.


1987년생인 류현진은 타고난 운동선수의 사주를 지녔다. 그의 사주팔자를 살펴보면 역마살이 두 개나 작용하고 있으며, 장성과 반안살(1등·장원급제)을 동시에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어떤 운동을 해도 성공할 확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역마살이란 흔히 돌아다닌다, 바쁘다란 뜻으로도 해석을 하는데 강하게 작용하면 외국에서의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이러한 사주는 1등 신랑감이기도 하다. 어떠한 여성이 와도 이 남자와 궁합을 따진다면 당연히 최고니 꼭 결혼을 하라고 권유할 정도. 또한 그의 운세를 보면 명예, 금전, 인기가 시들지가 않는다.


1987년생인 배지현은 타고난 사주팔자로 장성과 도화살을 지니고 태어났다. 이는 꽃처럼 예쁜 사주팔자로서 자존감, 자존심이 무척이나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바르고 경우에 어긋난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배지현의 기운에서 2015년도에 도화꽃이 펴 있다. 이는 연애의 기운이 아주 왕성하게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류현진 또한 그 해에 결혼할 배우자가 나타나게 되어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의 궁합은 육합(합이 잘 어울리는) 부부로서 80점 이상의 궁합 운을 자랑한다. 시즌이 끝나고 결혼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두 사람의 결혼운은 내년 초기가 제일 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 모두 1~3월 도화살이 작용해 사랑의 결실을 맺기 아주 좋은 시기가 이때이기 때문.


배지현의 사주팔자를 해석해보면 내년에 해외에서 지낼 기운도 비친다. 자녀운도 일찍 가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결혼에 앞서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은 류현진의 기운이 내년에 4~8월까지 조금 기운다는 것이다. 결혼을 해서 실력이 조금 저조되는 것은 아니고, 본래의 운세가 그 시기에 기우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결혼하고 실력이 다운되면 결혼 탓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결혼은 내년 초기가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kjy@sports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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