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영국 모델 데미 로즈(22)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요즘 핫하다는 영국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로즈의 사진들을 담은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로즈는 157cm의 비교적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몸매로 영국을 너머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 기준 5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이를 두고 로즈를 '인스타그램 속 영국 여왕'이라고 칭했다.


한편, 로즈는 지난해 6월 미국 출신 래퍼 타이가와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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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데미 로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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