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인물]연예 리포터 양대산맥 김생민 이어 박슬기도 전성기 합류
    • 입력2017-09-13 06:30
    • 수정2017-09-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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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_운빨로맨스 프로필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연예 리포터 김생민이 25년만에 전성기를 맞아 화제인 가운데 또 한명의 연예리포터 박슬기도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박슬기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장수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김생민과 함께 대표적인 연예 리포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과 TV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하면서 자신만의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는데, 특히 노래를 잘해 KBS2 ‘노래싸움-승부’, SBS ‘판타스틱 듀오’ 등에 출연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다.

소속사 없이 활동해오던 박슬기는 지난 1월 윤다훈 전미선 등이 소속된 바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그런 박슬기는 최근 대학로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운빨로맨스’는 지난 1월 14일 초연해 최단기 10만 관객을 동원한 인기 연극이다. 점집을 찾아다니면서 운명을 극복해보려는 점보늬와 의지를 강조하는 제택후의 로맨스를 다룬다.

박슬기는 최근 서울 대학로 올래홀에서 개막한 ‘운빨로맨스’ 시즌2에서 멀티녀인 노월희 역에 캐스팅돼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게 된다. 멀티녀는 극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순식간에 바꿔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탄탄한 연기력이 필수. 박슬기는 이 역을 통해 자신이 가진 연기적인 재능을 마음껏 펼치겠다는 각오다.

지금까지 ‘넌센스’, ‘넌센스2’, ‘광대의 한’, ’구름빵’, ‘우연히 행복해지다’ 등 연극무대를 경험한 박슬기가 ‘운빨로맨스’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로써 박슬기가 연예전문 리포터라는 이름표를 떼고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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