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리듬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Aleksandra Soldatova)의 미모가 화제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9)는 러시아 태생의 리듬체조 선수로, 많은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최근 은퇴한 손연재(23)와 여러 차례 같은 대회에서 경쟁하면서 국내 체조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졌다.


그는 170cm의 큰 키에도 대단한 유연성을 겸비했고,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동작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체조 실력과 더불어 단연 돋보이는 미모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솔다토바는 인형같이 귀여운 매력과 매혹적인 관능미를 동시에 겸비해 많은 팬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