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국의 모델 셀린 패러크가 한국을 찾았다.
패러크는 2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촬영한 여러 개의 동영상과 사진을 연이어 게재하며 방한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그는 녹음실에서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 식당을 방문한 모습과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 등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패러크는 미국 출신의 20세 모델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가 인터넷을 타고 널리 알려지면서 팔로워 72만 명을 거느린 SNS 유명인사가 됐다. 이후 디지털 음반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그는 한국에 입국하기 전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하는 등 명성에 걸맞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ㅣ샐린 패러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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