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대세로 떠오르며 SNS를 후끈 달군 미모의 모델이 있다.


1997년생 미국 출신 가수 겸 모델 셀린 페러크는 개미허리를 뽐낸 비키니 움짤로 일약 SNS 스타로 떠올랐다.


뜨거운 인기 덕에 셀린 페러크의 인스타그램은 최근 팔로워가 급격하게 증가해 무려 71만 명이 그녀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Seoul, Korea on September 2 for 2 days. Which places should I visit"라는 게시물로 한국 방문을 알렸다. 어떤 이유로 방문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벌써부터 셀린 페러크의 SNS는 방한을 환영하는 댓글을 찾아볼 수 있다.


아름다운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까지 소유한 셀린 페러크. 한국 방문으로 더 뜨거운 인기를 얻게 될 그녀의 남다른 일상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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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셀린 페러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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