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류현진이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3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다섯 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방어율은 3.45에서 3.34로 내려갔다.


LA 타임즈는 "류현진이 튼튼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피츠버그 타선을 잠재웠다. 6이닝 동안 단 1점만 내주며 후반기 평균자책점을 1.54로 끌어내렸다"고 극찬했다.


다저스 전문매체 채드 모리야마 기자 역시 "류현진의 재기는 말도 안 된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특히 구단 역사상 가장 이른 시점(8월 25일·126경기)에 90승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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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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