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인터콘티넨탈]안희선 서울신문 Stv 대표, \'3위 이예니와 함께 촬영을~\'
[청주| 스포츠서울  글 사진 이주상기자] '2017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회가 지난 2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안희선 서울신문 Stv 대표가 3위 수상자 이예니에게 시상을 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46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Miss World, Miss Universe, Miss International, Miss Earth와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중의 하나로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미인 선발대회다.지난 5월 15일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대회, 부산·경남대회, 충청대회, 대구·경북대회, 수도권 파이널 대회 등 6개 지역에서 치러진 예선을 통해 총 21명의 한국대회 결선 후보자들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후보들은 중국의 상하이와 닝보 지역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미와 뷰티산업을 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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