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사랑이 방부제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 불혹의 나이에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의 몸매 비법이 공개됐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34-24-34 사이즈로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무결점 방부제 몸매를 자랑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일주일에 세 번씩 요가, 필라테스, 산책을 병행하며 매일 마사지 볼로 스트레칭을 하는 등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첫 번째 관리 비결로 끼니를 거르지 않으며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며 야식과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