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인 홍나실의 근황이 화제다.


홍나실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민소매 옷을 입은 그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입술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져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미모 실화냐?", "예쁨이 묻어 나오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나실은 지난 2016년 7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해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다. 그 후 화장품 전문 기업의 시즌 모델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