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원주 | 글·사진 이주상기자]12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로드FC 041’ 대회가 열렸다.

경기전 로드걸 이은혜가 맵시를 뽐내고 있다.

요정같은 얼굴과 순백의 피부에 섹시함을 겸비한 이은혜는 로드FC를 대표하는 로드걸로 3년째 활약중이다.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MAXIM K-MODEL AWARDS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모델이다.

172cm의 장신에 길고 탄탄한 각선미가 매력적이다. 다리길이만 102cm로 케이지에서 화려한 워킹을 자랑하고 있다.

이은혜는 “로드FC의 본고장인 원주에서 경기를 해서 기쁘다. 경기장을 찾은 원주시민들이 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로 더위를 잠시나마 잊었으면 좋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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