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레이싱 모델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상에서는 청순하지만 일할 때는 섹시해지는 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샤오밍으로, 수많은 SNS 팔로워 수를 거느린 SNS 스타로 떠올랐다.

그가 웨이보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과 관능적이고 섹시한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아이처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반전 매력녀'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일상에서는 청순+귀여운 매력"

"일할 때는 180도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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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에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