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의 데이트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4일 디스패치는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영화관 데이트 현장을 단독 보도했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패션 아이템 역시 화제가 됐다. 흰 티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


과거에도 임세령이 착용한 의상은 가격까지 모두 공개됐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코트는 3200만 원대, 가방은 2400만 원대, 신발은 670만 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서민 전셋값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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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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