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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2017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보이그룹 뉴이스트 리더이자 래퍼 JR(김종현)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에게 멋진 시구를 선사하기 위해 환한 미소와 함께 마운드에 오른 김종현은 특히 여성 팬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한편, 김종현은 6일 저녁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사랑스러운 막내 도깨비로 변신하며 생애 첫 고정 예능 데뷔식을 치렀다.
막내 도깨비 김종현의 시구 모습을 사진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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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흔들’ 오토바이를 타고 입장하며 흥이 넘치는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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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 마운드에 올라서자 레이저 눈빛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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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 모드로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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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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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좋아!’ 표정을 보니 흡족한 듯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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