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오스트리아 RB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 출처 | 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오스트리아 RB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21) 시즌 5호골을 터트렸다.

잘츠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FC 아드미라와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5-1 압승했다. 이날 4-0으로 앞선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투입 3분만인 후반 3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달 30일 LASK 린츠와 정규리그 2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황희찬은 올시즌 8경기(정규리그 3경기·컵대회 1경기·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4경기)에 출전해 5호골(정규리그 2골·컵대회 1골·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2골)을 터트려 경기당 0.625골의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날선 골감각을 자랑하는 황희찬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둔 신태용호의 승선 가능성을 더 높이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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