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치어리더는 프로 스포츠에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관중의 흥을 돋우고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그녀들이 있기에 경기장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올 시즌 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도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치어리더가 있다.


키 177cm, 모델과 출신 치어리더 류세미.


지난 2013년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 치어리더로 데뷔한 류세미는 올해로 벌써 5년째 코트와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유이 닮은 꼴', 'AOA 민아 닮은 꼴'로 유명한 류세미의 매력적인 일상을 담아봤다.


"챔피언스 필드로 오세요!" 홍보도 열일하는 류세미


화장품 모델인가요? 당장 섭외하라!


지치지 않는 응원을 위해서 운동은 필수!


응원석에서 언제나 빛나는 그녀


모델과 출신 인증? 기럭지가 '어마어마'


유이? 민아? 묘하게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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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세미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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