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차다혜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차다혜 전 아나운서는 회사를 나온 뒤 지난 2015년 11월 첫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격주로 올리고 있다. 


특히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엄마의 브이로그 정주행'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는 영상에서 "자녀 2명을 두고 있는 전업주부"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차 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리조트 씨스포빌 총괄이사이자 카레이서인 박상무씨와 결혼한 후 지난해 3월 KBS를 퇴사했다. 


이후 CJ E&M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소속사 '다이아 TV'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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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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