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굴욕 없는 생얼을 인증했다.


강민경은 29일 휴가 중 찍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홀로 여름을 만끽한 강민경. 특히 베이지색 비키니로 새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더욱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27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전설의 조동아리 내 노래를 불러줘' 편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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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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