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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 ‘더블 컷 선스틱 EX’  제공 | 아모레퍼시픽

[스포츠서울] 베리떼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더블 컷 선스틱’의 업그레이드 제품 ‘더블 컷 선스틱 EX’를 새롭게 선보였다.

더블 컷 선스틱 EX는 투명과 불투명 두가지 제형이 결합된 제품으로, 파우더가 함유돼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백탁 현상 없이 보송하고 투명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스틱 타입으로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한번의 클렌징 만으로도 말끔히 클렌징이 가능해 간편하며 SPF50+/PA++++의 최고 자외선 차단 지수와 물과 땀에도 강한 워터푸르프 제품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여름철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돔 형태의 제형은 굴곡이 있는 피부에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며 넓은 단면은 얼굴 뿐만 아니라 몸에도 쉽고 빠르게 사용 가능하다.

마데카소사이드, 아티초크잎, 퀴노아씨추출물 등 8가지 효능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투명과 불투명 제형에 공통으로 히노키잎추출물, 히비스커스씨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자작나무수액, 위치하젤잎수, 퀴노아씨추출물을 함유한 투명 제형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티초크잎추출물이 함유된 불투명 제형은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주고, 피지를 제거해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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