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행사 '오버워치 썸머 히트' 성황리 마무리
    • 입력2017-07-24 12:11
    • 수정2017-07-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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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썸머 히트
오버워치 썸머 히트 행사장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대표를 위해 마련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썸머 히트(Summer Heat)’가 22일 3000여명의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버워치 썸머 히트는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오후 1시부터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3000여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지상파 방송사와 게임사가 함께 만든 종합 엔터테인먼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오버워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오버워치 썸머 히트 부대행사
오버워치 썸머 히트 행사장 외부에서 펼쳐진 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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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사전 행사는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팀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튬 플레이, 블리자드 관련 상품 판매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1부는 유튜브 구독자만 600만명에 육박하는 인기 댄스팀 ‘원밀리언’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게임쇼 유희낙락’의 공개 방송이 진행됐다. 유희낙락의 주요 멤버인 배성재, 장예원 아나운서를 비롯해 김희철, 김소혜의 오프닝에 이어 현장 관객 인터뷰로 진행된 ‘겜토피아’ 등이 이어졌다.

오버워치 썸머 히트
오버워치 썸머 히트의 진행을 맡은 배성재, 장예원 아나운서

뒤이어 유희낙락 MC 4인이 사전 이벤트 대전을 통해 선발된 시청자 2인, 스파이럴 캣츠 멤버 1인,유희낙락에 사연을 보내 당첨된 조재찬씨로 이뤄진 팀과 오버워치 캐릭터 대전 및 달리기, 사격, 멀리뛰기, 농구 등 색다른 대결을 펼치는 ‘지금 입덕합니다’가 진행됐다.

게임이 종료된 후에는 인기 걸그룹 ‘에이프릴’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오버워치 썸머 히트 1부_11
걸그룹 에이프릴의 축하공연

다음으로 오버워치 퀴즈쇼 ‘오버워치 뇌섹인 선발대회’에서는 김영일, 김민영이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퀴즈를 진행, 정답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게임 동호회 <부들부들>’ 코너에서는 김소혜, 홍진호, 김민영, B1A4 공찬 대 이진호, 신동, 김희철, 에이프릴이 사전 대결을 펼쳐 김소혜가 소속된 팀이 이겼으며 ‘지금 입덕합니다’에 등장했던 조재찬씨가 부들부들 대결에서 뽑힌 5인과 한 조가 돼 고려대 학생으로 이뤄진 오버워치 게임팀 ‘디럭스’와 대전을 펼쳐 고려대학교팀이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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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한국 대표들이 친선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2부는 김철민 캐스터, 김희철, 홍진호, 이진호, 김소혜, ‘RUNNER’ 윤대훈 해설의 진행으로 2017 오버워치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출연해 오버워치 월드컵과 국가대표 소개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과 친선전을 벌였다. 친선전은 월드컵 규정에 맞춰 4세트로 치뤄졌으며 한국 국가대표팀이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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