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골 넣고 야생마로 변한 이동국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전북은 경기 전 승점 44점으로 리그 1위, 서울은 승점 34점으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2017. 7.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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