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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가평군 | 글 사진 이주상기자] 168cm 35-24-35의 완벽한 라인의 소유자인 한규리는 21세 때 미스 인터콘티넨탈 3위에 입상하며 타고난 미모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규리의 창백할 정도로 투명한 피부는 그녀를 더욱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한규리는 현재 쇼핑몰 ‘옐로우베리’ 의 CEO는 물론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 하는 등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슈퍼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한규리는 요가, 헬스 그리고 필라테스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고 식이요법으로는 야식을 철처히 외면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사회진출 후 항상 일과 함께 해 온 한규리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인 반면 어른들에게 예의가 없는 사람들은 질색이라며 자신의 취향을 말했다.

한편 한규리는 15일 레드 존 클럽에서 JSL GROUP이 주관하는 ‘뷰티니스 스타 & JSL GROUP 풀파티’에 참가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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