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가 될 뻔했던 JYP 출신 나띠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net '아이돌학교'의 출연을 알린 나띠의 어릴 적 모습이 게재됐다.


'트와이스' 데뷔를 결정짓는 공개 서바이벌 '식스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나띠는 당시 최연소 출연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식스틴' 출연 당시 만 13세였던 나띠가 '아이돌학교'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트와이스를 뛰어넘는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아이돌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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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커뮤니티,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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